음식물쓰레기 배출방법과 재활용 5가지 분류
안녕하세요. 오늘 음식물쓰레기 배출방법과 재활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음식물쓰레기는 우리의 생활에서 발생하는 중요한 자원으로, 재활용을 통해 퇴비 및 사료로 활용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입니다. 그러나 음식물쓰레기를 무단 투기나 매립을 하면 악취와 침출수 등으로 인해 환경 오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음식물 쓰레기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고 활용하기 위해선 올바른 음식물쓰레기 배출 방법이 중요합니다. 음식물쓰레기의 종류와 배출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음식물쓰레기란?
음식재료 또는 음식물의 생산·유통·가공·조리·보관·소비과정 등에서 발생되는 쓰레기와 남겨서 버려지는 음식물 등을 말합니다. 우리나라의 일일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은 대락 15,000톤 정도입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연간 수거하고 처리하는데 드는 제비용은 대략 1조 원으로, 상상을 초월한 우리의 세금이 사용 됩니다. 우리가 음식물 쓰레기를 20% 줄이게 된다면 연간 약 2000억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세금을 절약되며, 5조원 가량의 경제적 이익이 생긴다고 합니다.
음식물쓰레기의 처리방법

음식물 쓰레기는 매립되거나 퇴비화·자원화 되는 등의 처리과정을 거칩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매립하는 것은 많은 온실가스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음식물 쓰레기를 퇴비화하거나 자원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퇴비화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는 유기농 퇴비로 변하게 되고, 이를 농경지에 사용하면 토양의 영양분을 보충하고 농작물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자원화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는 생물학적 자원으로 활용되어 전력 생산에 사용되거나 가스로 변환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과정에서도 많은 온실가스가 발생합니다. 이러한 온실가스는 대기 중에 배출되어 기후 변화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따라서,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때는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음식물 쓰레기를 퇴비화할 때는 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고,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음식물 쓰레기를 자원화할 때는 가스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절한 처리 시스템을 사용해야 합니다.
4인 가족이 연간 음식물 쓰레기를 통해 배출하는 온실가스는 이산화탄소로 환산하면 724kg입니다. 이는 소나무 148그루가 연간 흡수하는 온실가스와 동일한 양입니다. 이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의 온실가스 배출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음식물 쓰레기를 잘 관리하여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것이 환경 보호에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음식물쓰레기 배출방법

- 물기 제거– 음식물쓰레기는 수분 함유율이 높기 때문에, 배출하기 전에 물기를 꽉 짜서 제거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음식물쓰레기가 가볍고 효율적으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
- 이물질 제거 – 1회용 비닐봉투, 나무젓가락, 이쑤시개와 같은 이물질은 분리하여 버려야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음식물쓰레기 처리 시스템이 원활하게 작동하고, 재활용 가능한 자원들이 더욱 효과적으로 회수될 수 있습니다.
- 분리 배출 – 음식물쓰레기는 퇴비 및 사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위생적으로 분리하여 배출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음식물쓰레기의 가치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으며, 자연과 환경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위의 방법들을 지켜서 음식물쓰레기를 적절히 처리하면, 우리는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유지하고 미래 세대들에게 더 나은 세상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음식물쓰레기가 아닌 것

1. 채소류
- 쪽파, 대파, 미나리 등의 뿌리 – 흙이나 노끈 등 이물질이 있는 경우,일반쓰레기로 배출
- 양파, 마늘, 생강, 옥수수 등의 껍질 – 음식물쓰레기로 보기 어려운 건조하고 딱딱한 껍질, 또는 흙이 묻어있는 경우를 말하며, 이러한 섬유질은 가축의 소화율을 떨어뜨려 사료화에는 적정하지 않음
- 고추씨, 고춧대, 옥수수대 등 – 방앗간, 재배 농가에서고추씨, 고추대가 다량으로 배출되는경우 일반쓰레기로 배출
2. 과일류
- 호두, 도토리 등의 딱딱한 껍질 – 호두,밤,땅콩,도토리,코코넛,파인애플 등의 딱딱한 껍데기 분쇄시설의 고장 방지 등 재활용시설의 적정처리효율을 위해 지나치게 딱딱한 물질은 특수종량제봉투(특수마대)로 배출하는 것이 바람직
- 복숭아, 살구, 감 등 핵과류의 씨
※ 수박, 바나나, 귤, 오렌지 껍질(말린 과일 포함)은 음식물쓰레기입니다.
3. 육류
- 소, 돼지, 닭 등의 털과 뼈다귀
4. 어패류 및 갑각류
- 조개, 소라, 전복, 멍게, 굴, 맹독성 복어 내장 등의 껍질 – 특수종량제봉투(특수마대)로 배출
- 대게, 킹크랩 등의 껍질
5. 기타
- 계란, 오리알, 메추리알 등의 알껍질 – 양질의 사료·퇴비를 생산하는데적절치 않으므로 특수종량제봉투(특수마대)로 배출
- 각종 차류, 한약재 등의 찌꺼기 – 특수종량제봉투(특수마대)로 배출
※ 상한 음식물, 젖거나 말린 음식물, 쌀, 밀가루 등은 음식물쓰레기입니다.
음식물쓰레기 발생원별 배출방법
1. 가정
- 단독주택: 음식물종량제봉투(1,2,3,5,10ℓ) 사용, 봉투 ℓ당 100원
- 공동주택: 음식물종량제봉투(1,2,3,5,10ℓ) 사용, 납부필증(60,120ℓ) 사용, RFID 종량기 사용, 봉투 ℓ당 100원, 납부필증 ℓ당 100원, 130원/㎏
2. 사업장
- 소형음식점: 업소용 납부필증(5,10,20,50,120ℓ) 사용, RFID 종량기 사용, 납부필증 ℓ당 140원, 190원/㎏
- 다량배출사업장: 음식물 쓰레기 처리업체와 직접 계약 후 배출, 계약서 작성 비용
이상으로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과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쓰레기는 우리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적절한 처리와 재활용이 필요합니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적극 참여하여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동참합시다. 함께하는 작은 노력들이 큰 변화를 이끌어낼 것입니다. 오늘 하루 모두 건강하세요.
아래 문제를 푸시면서 정리해보세요. 그럼 이만.. ^^

파뿌리는 음식쓰레기가 아닙니다. 보통 음식쓰레기는 동물이 먹을 수 있는지 아닌지로 생각하면 쉽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파뿌리는 동물이 먹을 수 없으므로 음식물쓰레기가 아닌 일반쓰레기 입니다.

일반적으로 멜론 껍질은 음식물쓰레기로 간주되어 분리배출됩니다. 멜론 껍질은 유기물성 폐기물에 속하며, 음식물쓰레기 중에서도 자연 분해가 가능한 부분입니다. 따라서 많은 지역에서는 멜론 껍질을 음식물쓰레기로 처리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에 따라 규정이 다를 수 있으므로 귀하의 거주지역의 환경 당국이나 지방 정부에서 제공하는 분리배출 규정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여 멜론 껍질을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으로 처리하시기를 권장합니다.


